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는 아이씨푸드는 설을 앞두고 

2월7일 오후 2시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을 찾아 취약계층 200가구에 전해드리라고 

떡국떡 70kg(1kg들이 200봉지)과 사골곰탕 34박스(612팩)를 기증했습니다.

이번에 갖다 드린 떡은 대전의 유명한 떡집에서 국내산 쌀로 갓 빚어 쫀득쫀득하고 맛있어

떡국을 끓이기에는 최고의 떡입니다.

힘들고 어려우시더라도 떡국 맛있게 드시면서 설을 즐겁게 보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박균익 아이씨푸드 회장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설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떡국떡과 곰탕을 기증했다”며

“어려움에 놓여 있는 계층에 따뜻한 손길을 건네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