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아이씨푸드는 

5월 13일 대전 서구 관저문예회관에서 열린 장애인식 개선 뮤지컬 ‘세잎클로버’ 공연에 100만원을 후원했습니다.

‘세잎클로버’는 들을 수도 볼 수도 말할 수도 없는 삼중고의 장애를 가진 헬렌 켈러에게  

기적을 만들어준 스승 앤 설리반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창작 뮤지컬입니다.

이 뮤지컬 공연은 ‘장애아동주간보호센터’를 운영하는 아회복지재단이  

대전의 아동양육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 청소년 및 직원 250여명에게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삶에 대한 긍정적 마인드를 갖도록 하기 위해 유치한 것입니다.

아이씨푸드는 앞으로도 장애인들에게 희망이 있는 세상을 만드는데 앞장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