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식품공학과, 아이씨푸드 박균익 회장 지원 첨단강의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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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30회 작성일작성일 26-03-19 00:43본문
충남대 식품공학과는 박균익 아이씨푸드 회장이 후원한 발전기금으로 첨단강의실을 구축하고
3월 18일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충남대 식품공학과 77학번인 박 회장은 지난해 11월 "충남대 식품공학과가 명실상부 국내 최고 수준의 학과로 발전하도록"
발전기금 7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습니다.
이에 식품공학과는 기존 강의실 한 개를 다양한 멀티미디어 자료의 활용과 토론 및 원격화상교육 등이 가능한
첨단강의실로 리모델링하여 이날 오픈한 것입니다.
이날 첨단강의실 개소식에 참석한 조병관 농업생명과학대학 학장은
“박균익 아이씨푸드 회장의 지원 덕분에 충남대 식품공학과는 한층 더 높은 수준의 교육 환경을 갖추게 됐다”며
첨단강의실 구축 지원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조 학장은 그러면서 이번에 구축된 첨단강의실을 박 회장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박균익 룸”으로 명명하려고 했으나 박 회장이 제안해 “공동체 룸”으로 이름지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첨단강의실을 “공동체 룸”으로 하자고 제안한 박균익 회장은 그렇게 제안한 이유로
우리 사회의 ‘공동체 정신 붕괴’를 들었습니다.
작금의 우리 사회는 개인주의가 팽배하여 나라를 지탱하는 공동체 정신이 사라졌으니
첨단강의실을 이용하는 학생들은 공동체 정신을 이해하고 무너진 공동체를 일으켜 세우는데 기여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강의실 이름을 그렇게 제안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강의실 벽 한켠에는 <함께 지키는 공동체 약속> 액자가 걸려 있기도 합니다.
아이씨푸드는 박 회장의 그런 숭고한 뜻과 같이해 앞으로는 학생들에게 지식보다는 인성 교육을 장려하고
지식 함양보다는 철학적 소양 배양을 목표로 삼도록 인도하겠습니다.
박 회장에 의하면 철학은 인간이 어떤 상황에 직면했을 때 올바른 판단과 선택을 하도록 도와주는 지혜이기 때문입니다.




